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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화학공학과, ‘과학기술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
응용화학공학과, ‘과학기술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
작성자 응용화학공학과
조회수 78 등록일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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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생물학 전문인력양성사업’, 대전세종충청-광주전남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

36억 규모, 글로벌 합성생물학 전문인력 양성 및 바이오 혁신 경쟁력 제고

 

공과대학 응용화학공학과가 대전·세종·충청과 광주·전남을 아우르는 초광역 교육·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합성생물학 전문인력 양성과 국가 바이오 혁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2025년도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합성생물학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 응용화학공학과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응용화학공학과는 전남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부터 향후 4년 6개월간 총사업비 36억 원을 지원받는 ‘초광역권 합성생물학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을 운영한다.

초광역권 합성생물학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생명공학 분야 분자 단계의 단백질 설계부터 세포 단계의 미생물 기반 화학소재, 공정최적화 및 분리정제까지 합성생물학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합성생물공학 전공 학습을 심화연구 및 산학연계 프로젝트와 연계해 석·박사급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세종·충청과 광주·전남을 잇는 초광역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연구 인프라와 산업 수요를 촘촘히 연결하고, 향후 바이오파운드리 등 첨단 연구 인프라 및 산학 협력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강화해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과 인력의 즉시 투입이 가능한 교육·연구·산업 선순환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은 응용화학공학과 최유성 교수는 “초광역 협력 기반의 전 주기 교육·연구 체계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합성생물학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하겠다”며 “화학공학 지식에 기초한 분자·세포 단계 합성생물학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의 바이오 혁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응용화학공학과는 BK21 4단계 사업단과 차세대 이차전지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등에도 참여하며, 대학원 석·박사 우수 전문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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